스도쿠 푸는법 요령
스도쿠 푸는법 요령
머리 좋아지는 지능형 게임 스토쿠는 한 때 엄청 유행했던 퍼즐형 게임 이죠. 신문과 잡지 그리고 책으로 출판되며 스도쿠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였는데요. 유행을 뒤로 하고 사라지는 듯 하더니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다시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숫자를 이용한 퍼즐 게임은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오로지 논리로 풀어가는 퍼즐게임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잠깐 잠깐 시간을 내어 즐기면서 논리와 지능을 향상 시키는 스도쿠 정말 딱 좋은 것 같아요.
스도쿠는 수학 개념을 이용한 퍼즐로 기존에 있던 마방진을 활용하여 만들어 졌어요. 보통 일본에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70년대 미국에서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시 되었어요. 하지만 인기를 누리지 못했죠,
그후 1980년대 중반 일본의 한 퍼즐 회사에서 잡지에 스도쿠라는 이름으로 소개 하면서 널리 대중에게 전파 되었고 인기를 누리게 되었어요.
게임을 즐기기 위한 규칙도 아주 아주 간단해서 다양한 나라에서 큰 인기를 누렸어요. 보통은 3x3칸을 기본으로 총 81개의 칸으로 구성 되어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지만 작은 칸을 2x4, 3x4, 4x4 등 다른 모양으로 변형시켜 난이도를 높인 것도 있어요.
스도쿠는 9칸으로 이루어진 작은 정사각형 9개를 합쳐 81칸을 가진 하나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작은 정사각형 안에 한자리 숫자인 1~9의 숫자를 겹치기 않게 넣는 게임인데 이 숫자가 작은 정사각형 안에만 겹치지 않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큰 정사각형의 가로와 세로에도 겹치지 않게 들어가야 되요.
스도쿠 푸는법에는 수학의 논리를 바탕으로 해서 두가지 정도 요령과 팁이 있는데, 먼저 노출되어 있는 숫자를 이용해서 나머지 빈칸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칸이 많이 채워진 저 난위도 문제는 쉽게 잘 풀 수 있으나 빈칸이 많은 고난위도 문제는 정답을 유출하기 어려워 이 방법으로는 게임을 포기 하게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고난위도 문제도 풀수 있는 방법이 되는데, 먼저 유추된 빈칸을 채우고 나서 나머지 빈칸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숫자를 적은 후 해당되지 않는 숫자를 하나 하나 지워가는 방법으로 숙달되면 초 고난위도의 어려운 문제도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게되죠.
스도쿠 잘 푸는법 요령에는 왕도가 없어요. 논리로 유추하여 빈칸을 채워야 하는데, 다만 작은 정사각형 또는 가로와 세로 줄에서 최대한 빈칸이 적은 곳을 우선 공략하면 보다 쉽게 퍼즐을 맞출 수 있어요.
또한 꾸준히 스도쿠를 즐기다보면 숙달되어 점점 시간이 빨라지고 9x9 큰 정사각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요. 이 시간에는 스도쿠 잘 푸는 법 요령을 살펴보았는데요. 두뇌 발달에 좋은 퍼즐 게임으로 짧은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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