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여 브레지어 브라를 벗자




여성이여 브레지어 브라를 벗자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노브라 노브레지어는 따가운 시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 하다. 왜 브라 브레지어를 착용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성장과 더블어 속 옷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특히 한국에서 여성의 유두 노출은 금기 중에 금기 이다. 옷 위로 도드라져 보이는 여성의 유두는 논란의 대상이 되며 감춰야 하는 것 이다. 왜 노브라, 노브레지어가 논란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

과거 1940년대 50년대 사진을 보면 아이를 엎은 여성이 저고리 위로 가슴을 내 놓고 장에 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많다. 또한 지금은 사라졌지만 버스나 거리에서 아가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브레지어, 브라는 남성이 착용하는 넥타이와 함께 인간이 만든 가장 쓸모 없는 개발품으로 오로지 미적인 이유만으로 남자는 목을 졸라메고, 여자는 가슴을 조이게 한 것 이다. 건강한 삶, 혈액 순환을 위해선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한국 여성의 암 발생률 1위는 유방암이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연령, 출산, 수유, 음주 그리고 유방암가족력 등으로 보고 있다. 

현대 의학은 아직까지 브레지어의 착용과 유방암과의 상관관계를 명확히 하고 있진 않다, 하지만 전문가의 견해는 다르다. 너무 타이트하거나 보정에만 치중한 브라의 착용은 가슴 건강과 신체 전체의 신진대사에 좋지 않다고 한다.









브레지어의 착용은 임파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막아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지 않는다고 본다. 또한 너무 조이거나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브라의 착용은 가슴 처짐이나 비대칭 등 변형의 원인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탄력이 있는 밴드를 손목에 차고 있으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저리게 되는데 여성은 탄력이 높은 브레지어를 하루 종일 가슴에 차고 있는 것 이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불량을 앓고 있는 여성은 브라만 벗어도 개선 된다고 한다.

한국이 다른 서구사회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로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와 신체의 콤플렉스로 브레지어를 착용하는 여성이 거의 대부분이며 착용 시간도 서구에 비해 월등히 길기 때문으로 본다.


서구사회는 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유방암 발병이 높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중요한 미팅이 많아 브라의 착용이 높기 때문이다. 

남자는 넥타이가 필요없는 편한한 자리에선 넥타이를 느슨하게 하거나 풀어 버리며 잠잘 때 착용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여성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도 브라를 벗지 못 한다.

여성은 신체적으로 걷거나 뛸 때 자연스럽게 가슴 운동이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고 임파의 흐름이 증가되어 신진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제거된다.

유방암 병력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이 브레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브라의 착용이 건강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뜻 이다.

한국사회의 눈총어린 따가운 시선으로 당장 노브라 노브레이저가 어렵다면 노와이어 브라의 착용을 권하며 스포츠 브라와 브라렛 등 가슴 압박이 덜한 제품을 착용하고 귀가 후, 수면 등 편한한 자리에서는 벗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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