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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 바다가 보이는 카페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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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 바다가 보이는 카페 보사노바 강릉 1박2일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있다면 바다가 보이는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인데요. 경포에서 1박을 한 후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 간 곳 바로 보사노바 카페, 안목 해변 커피거리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바다가 보이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보사노바(BOSA NOVA)는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죠. 이른 오전 시간 안목해변을 찾았지만 벌써 많은 분들이 모닝커피를 즐기러 찾고 있어요. 주차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여유롭네요. 강릉 보사노바를 찾는 이유는 커피맛도 뛰어나지만 아무래도 멋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한데, 바다를 바라보면 진한 커피향과 즐기는 모닝 커피 한잔은 여행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 보내 줍니다. 1층 부터 3층 까지는 실내이고 4층이 오픈되어 있는 야외 테라스 있으며, 주문은 2층에서 해야 하는데, 주문 보다는 바다가 보이는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자리를 잡아야 해요. 오전 이른 아침 부터 모닝 커피를 즐기기 위해 찾는 손님으로 사진 찍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요. 그만큼 맛과 경치가 좋다는 뜻이겠죠.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져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 갔는지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지가 벽면에 한 가득 이네요. 2층 실내의 전경으로 오가는 사람을 피해 사진을 찍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운이 좋아 바다가 보이는 자리를 잡아네요.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즐기는 커피 한잔 세상 그 어떤 것이 부럽겠어요. 4층 루프탑에 사진을 찍으려고 올라갔으나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사진은 포기 할 수 밖에 없네요. 커피향을 뒤로 하고 안목항 안목해변으로 나왔어요. 강원도 평창 올림픽으로 강원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반겨 주네요. 저 멀리 강...

강릉 경포대 추억의 느린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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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추억의 느린 우체통 바쁘다 바뻐를 외치며 하루 하루를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느림 이라는 단어는 낮설게 느껴집니다. 느림 이라는 말은 시대에 뒤 떨어진 낡은 가치관 처럼 빠르게 더 빨리를 외치며 살아갑니다. 빠르게 더 빠르게라는 말은 삶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최근 여유로움 삷을 위해 느리게 느림의 문화가 생겨나기 시작 했는데 그중 하나가 느린 우체통이 아닐까? 지친 삶을 뒤로 하고 떠난 여행, 강릉 경포대 경포해변을 찾았다. 경포해변을 거닐며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시원한 해변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경포해변 중앙광장 한 켠에 눈에 딱 들어오는 우체통 '추억의 느린 우체통'이다. 느린우체통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접한 적이 있다. 1년 후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은 영종대교 휴게소가 처음이란 글이 기억난다. 느림의 미학! 느린우체통은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정식 우체통은 아니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억을 기념할 만한 장소에 설치하여 무료로 엽서를 제공한다. 제공 되는 엽서 또는 준비한 우편물에 내용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에 적힌 주소로 배달 된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억을 가득 담은 엽서를 1년 후에 받아 본다면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 같다. 느림은 삶 속에서 기다림이란 의미를 생각하게 만들며 간절함, 간절한 마음을 떠올리게 하고 여유를 깨닫게 한다. 여행지에서 느린 우체통을 본다면 추억을 가득 담아 기다림의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강릉 초당순두부 맛집 토담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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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순두부 맛집 토담순두부 모 처럼 떠난 강릉여행,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강릉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초당 순두부다. 강릉 초당 두부의 특징은 바닷물을 응고제로 쓴다는 것인데 콩물을 두부로 굳힐 만큼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하다.  초당이라는 이름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이 강릉부사로 내려 왔다가 바닷물로 간을 맞추며 두부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실제 기원은 6.25 전쟁 무렵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들이 두부를 만들어 장에서 팔기 시작 했다는 것이 통설이다.  초당순두부를 맛 볼 수 있는 음식점은 대부분 초당동에 위치하고 있다, 그 중 강릉 주민이 추천하는 초당순두부 맛집은 따로 있는데 바로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옆에 위치한 토담순두부 이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전통은 알 수 없으나 가옥이며 항아리가 옛 정취를 가득 느끼게 한다. 다양한 방송 프로에 소개 되었는지 방송 출연 사진이 걸려 있는데 여느 집 처럼 소중 하게 생각 하는 건 아닌 듯 하다. 역시 맛집 이라 그런가? 메뉴는 순두부전골, 순두부백반, 두부전골, 모두부 등 전문점 답게 딱 4가지이며 다른 메뉴는 없다. 가격은 다 8,000원으로 전골류는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필자 일행은 모두부 하나와 순두부백반 2인분을 주문 하였다. 주문을 마치차 기본찬 셋팅이 되는데 정갈하며 한적한 시골을 연상 시킨다. 먼저 모두부가 나오고 곧 이어 순두부 백반이 나왔다. 초당순두부는 간수 대신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닷물로 응고시켜 그런지 정말 단백하고 고소하다. 주차는 바로 옆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을 이용하면 편하다.